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례순서 또는 절차 장례순서 또는 절차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는게 다반사였다. 마을에서 한사람이 죽으면 동네에서 품앗이로 서로 돕는 모습이 일상이었다. 요즘에는 장례식장을 이용해 장례순서에 맞게 장례를 치르고 있다. 장례라는 예측불가능한 일에 대해 직접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 가정집으로 조문하러 다니는 경우도 거의 없다. 장례순서에 대해 좀더 알아본다. 1일차. 운구가 오면 수시를 하고 고인을 안치한다. (수시는 몸을 바르게 펴주는 것을 말함) 그 후 빈소를 설치하고 부고 알린다. 그리고 상식을 차리고 제사상을 준비한다. 유족이 장례식장을 이용하려면 가장 먼저 사망진단서를 받아 두고 나중에 사망신고할때 사용한다. 사망신고서는 7통이상 받아 놓는게 좋다. ※ 사망신고는 장례절차를 모두 마친 후 해되 되며..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29 다음